SK텔레콤은 로봇에 부착해 화재와 가스 누출을 감시하는 'AI 로봇 키트'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습니다.
이 키트는 컴퓨터와 카메라, 5G 모뎀 등으로 구성됐으며, 고객은 고화질로 AI 영상 분석뿐 아니라 유해 가스 감지기와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실내 공간도 감시할 수 있다고 SKT는 설명했습니다.
또, 하나의 관제 시스템으로 드론과 로봇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어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.
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2201730490326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